국립과천과학관, 돔·극장 영화 감상 ‘천체투영관 대축제’
국립과천과학관, 돔·극장 영화 감상 ‘천체투영관 대축제’
  • 포비즈미디어=이현정기자
  • 승인 2018.11.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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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우주과학 마술쇼·디제이 뮤직쇼 등도 펼쳐져…12월 1~23일 매 주말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말마다 개최하는 2018 천체투영관대축제 포스터.(국립과천과학관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말마다 개최하는 2018 천체투영관대축제 포스터.(국립과천과학관)

돔 영화와 극장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천체투영관 대축제’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의 천체투영관은 지름 25m 반구 형태의 돔 스크린을 갖춘 영상 관람 시설로, 최근 국내 최고 8K급 해상도의 디지털 투영기로 교체한바 있다.

이번 축제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말마다 개최한다. 이미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외에도 지구, 우주, 음악, 마술 등을 주제로 최근 국내외에서 제작한 작품 등 총 14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돔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작품 또는 영화 속 과학이야기를 설명하는 영상도 상영한다.

상영하는 극장 영화로는 스타워즈, 아이언맨, 라이온킹 등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영화들로, 곡면으로 된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으로 원근감과 입체감 등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외에도 천문 우주 과학을 주제로 하는 마술쇼, 영화에 관련된 전문가 토크쇼, 영상과 음악을 융합한 디제이 뮤직쇼 등이 펼쳐지고, 야외에서는 공개천체관측회도 열린다.

이밖에도 스타워즈 캐릭터 실물 모형과 로봇, 우주선 모형 등을 전시하며, 레고로 스타워즈 우주선, 로켓, 우주기지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다.

특히, 12월 8일 야간에는 스타워즈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팬 커뮤니티 퍼포먼스도 열리고,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축제기간 중에는 토요일 마다(마지막 토요일 제외) 과학관 전체를 야간 운영한다.

‘과학관에 불이 켜지면’이라는 타이틀로,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시회 ‘과학의 실패’와 관련된 전문가 강연과 영화관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전시관 곳곳에서 열린다.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돔 스크린에서 일반 영화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스타워즈 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도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8 천체투영관 대축제 관람예약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에서 가능하며, 일부 공연과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과천=포비즈미디어/이현정기자) jeong@forb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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