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일픽스, 바미트 냄비 출시
스네일픽스, 바미트 냄비 출시
  • 포비즈미디어=이현정기자
  • 승인 2018.12.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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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부들은 제품을 고를 때 단지 제품의 기능만을 보지 않는다. 제품의 기능 못지않게 그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재질, 유해성 여부, 편리함, 디자인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한다.

주부들이 구매한 제품 대다수가 가족과 직결된 것일 테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건조기가 필수품이 되고 가스레인지보다 인덕션을 선호하게 된 것도 다 같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이러한 주부들에게 직접 음식을 담고 조리하는 냄비는 아주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해야 하는 제품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음식을 건강하게 조리해야 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해야하고 디자인 또한 세련되어야 한다.

주부들의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네일픽스는 ‘바미트 냄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미트’라는 용어는(Bio Mineral Transplantation)에서 나온 말로 6가지 천연광물의 기능을 스테인레스에 이식하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기존의 냄비들은 통주물로 만들거나 광물을 표면에 코팅 또는 삽입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으로 만든 냄비는 너무 무거워서 사용이 불편하거나 사용할 수록 코팅이 벗겨져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스네일픽스는 광물의 좋은 성능만을 스테인레스에 이식함으로써 통주물 냄비가 가지고 있는 무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광물의 바이오 에너지가 반영구적으로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한 단계 진화된 냄비를 선보였다.

바미트 냄비에 이식된 흑운도, 백운모, 게르마늄 등의 광물은 예로부터 약돌로 불릴 만큼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며 다량의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러한 광물의 기능이 이식된 바미트 냄비는 항균, 항산화 기능이 있어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으며 튀김 후 산패된 식용유가 다시 환원되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원적외선 에너지가 방출되어 저온요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조리시에 연기나 냄새가 적다.

바미트 냄비의 또한 장점 중 하나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메탈릭 제품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에도 맞게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스네일픽스는 새로운 기술력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바미트 냄비가 주부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주목해 볼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네일픽스는 폴리우레탄 엘라스터머라는 신소재 점착제를 이용한 친환경 롤클리너 및 이산화염소 가스를 이용한 살균/탈취제 등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012년 창립하여 대표 브랜드로는 ‘스네일 롤 클리너’, ‘살균톡’, ‘박테리아제로패치’ 등이 있다. 매출규모는 연 20억이며 매년 20%이상 성장하는 중소기업이다.
 

(양주=포비즈미디어/이현정 기자)  jeong@forb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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