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캔자스시티전 3이닝 무실점 3K 호투…팀 5-7 역전패
류현진, 캔자스시티전 3이닝 무실점 3K 호투…팀 5-7 역전패
  • 포비즈미디어=김주원기자
  • 승인 2019.03.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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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AFP=News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홈구장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무사사구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41개였다.

류현진은 이날 활약으로 시범경기에서 총 6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이닝 무실점,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위트 메리필드를 우익수 플라이, 아달베르토 몬데시는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호르헤 솔러는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1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2회초 프랭크 스윈델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체슬러 커스버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류현진은 크리스 오윙스를 삼진, 카일 이스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3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테런스 고어를 루킹 삼진, 캠 갤러거를 1루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타석에 선 메리필드가 기습번트를 시도했지만 류현진은 침착하게 공을 잡아 1루에 송구, 3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4회초 마운드를 데니스 산타나에게 넘겼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 이후 마운드가 흔들리며 캔자스시티에 5-7로 패했다.

다저스는 1회말 A.J. 폴락의 2점포, 2회말 작 피더슨의 솔로포에 힘입어 4회초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에 이어 등판한 산타나가 4실점했주며 역전을 당했지만 다저스는 5회말 1점을 추가해 4-4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8회초 2사 후 스테슨 앨리가 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위기에 빠졌다. 결국 다저스는 연속 적시타를 맞고 3실점했다. 다저스는 9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서울=포비즈미디어) 김주원 기자 won@forb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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