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 포비즈미디어=이현정기자
  • 승인 2019.07.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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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그루는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이창호 대표의 중국을 변화시키는 힘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중국의 영토는 957만 2900제곱킬로미터로 아시아 면적의 4분의 1, 세계 육지 면적의 15분의 1을 차지하는 방대한 넓이를 자랑한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의 한 곳으로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 기원전 160만 년 경부터 인류의 생활 무대가 된 오랜 역사를 지니는 나라 중국은 1949년 중국공산당이 주도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변하여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나라 이름을 내걸었고 약칭으로 중국이라고 부른다.

시진핑은 1976년 텐안먼 사건 이후 공산주의 국가이면서 개방주의 사회국가로 혁명적 개혁을 단행하여 지금 미국, 러시아와 어깨를 겨룰 만큼 세계 최강국으로 떠오른 나라, 중국을 이끌면서 놀라운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강력한 개혁·개방주의자로 중국의 꿈을 강조하며 중화민족의 부흥을 역설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은 평소 근면, 검소, 성실한 삶으로 14억 중국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시아 중앙부를 차지한 거대한 나라 중화민국, 중원 대륙으로 불리는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면서 아시아는 물론 지구촌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을 이끌어가는 시진핑 주석은 어떤 인물일까?

시진핑의 공식 직함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으로 중국을 이끄는 최고지도자이다. 시진핑은 1953년 6월 15일 베이징에서 태어나 산시성에서 자랐다. 확고한 개혁·개방론자였던 그의 아버지 시중쉰이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하였으나 1962년에는 좌천되어 베이징을 떠나 산시성으로 간 것이다. 베이징을 떠난 시진핑은 문화대혁명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던 시기에 정치적으로 어려운 고초를 겪던 아버지를 따라 농촌 지방을 돌아다니며 자랐다.

그는 중국의 절대 당인 공산당에 들어가기 위해 무려 열 차례나 입당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계속 실패를 거듭하였다. 1978년 11기 3중전회에서 아버지 시중쉰이 광둥성 제2 서기로 복권되었고 그 뒤 광둥성 서기가 되면서 시진핑의 앞길도 열렸다. 그는 드디어 공산당원이 되는 데 성공하여 이른바 태자당 그룹의 한 사람이 됐다.

시진핑은 1979년 칭화대학교 공정화학과를 졸업한 뒤 국무원 겅뱌오 부총리의 비서로 정치 생활을 시작하였다. 제17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제1서기, 중국공산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 교장으로 활약하면서 2007년 17기 1중전회의에서 권력 서열 6위로 올랐다. 2008년 3월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부주석이 되었고 2012년 11월 후진타오로부터 중앙위원회 총서기직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3월 14일, 임기 10년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중국을 변화시키는 힘《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는 1부 시진핑 인물사, 2부 시진핑의 사상에 대해 나누어 다루고 있다. 시진핑이란 인물의 개인적인 역사와 그의 사상적 됨됨이를 살펴봄으로써 중국의 미래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단 중국인의 것, 중국의 것만이 아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중국과 이웃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유효하게 쓰일 수 있다. 정치는 국민을 뿌리로 하여 국민을 위해 그 나라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고차원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책의 저자 이창호 대표는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현장 감각을 토대로 하여 시진핑 주석의 지도이념과 정치체제, 사회구조, 경제상황, 안보환경, 일대일로 사업 등을 통해 보여준 기반을 예측하고 위대한 중국몽을 유지하는 방정식을 찾아 나갔다.

지은 책으로 《시진핑 리더십》, 《안중근 평전》, 《이순신 리더십》 등 30여 권이 있고 자원봉사 지도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나눔 봉사로 대한적십자 총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서울=포비즈미디어) 이현정 기자 jeong@forbiz.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