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2019 로보월드서 인공지능 자동객체감지 솔루션 공개
인피닉, 2019 로보월드서 인공지능 자동객체감지 솔루션 공개
  • 포비즈미디어=김주원기자
  • 승인 2019.10.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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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서비스 선도업체인 인피닉(대표 박준형)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로보월드 (ROBOTWORLD 2019)에 참여해 인피닉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인피닉은 2001년부터 소프트웨어(Software) 품질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2016년도부터 품질관리에 대한 사업분야를 SW에서 데이터까지 넓혀 인공지능이 잘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닉은 7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핵심 기술요소인 ‘자동 객체 감지 솔루션’,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을 이번 전시회에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인피닉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자동객체감지 솔루션은 데이터 전처리 과정 중 차량, 사람, 도로표지판 등 객체를 자동으로 레이블링하는 것이다. 현재 자율주행 분야를 대상으로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의 비전 인식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은 작업 진척도와 결과물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폐쇄형 크라우드(Private Cloud)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글로벌 어노테이션 센터(Global Annotation Center)를 활용한다. 어노테이션 도구(Annotation Tool)도 자체 내장하고 있어 개방형 크라우드(Public Cloud) 플랫폼 대비 높은 전문성과 데이터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가공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는 5중 검수 프로세스를 거치므로 데이터에 대한 고객별 요구사항의 정확도는 국내 데이터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99.3% 이상이다.

한편 2019 로보월드는 10개국 160개사 550부스의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국제로봇산업대전을 비롯해 국제로봇콘테스트, 국제로봇기술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로보월드는 국내 로봇 분야 신규 수요 창출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한편 인피닉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내 최초 기업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노하우를 통해 소프트웨어, 단말, 임베디드, 웹사이트 등 고객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전문성을 제공한다. 국내외 표준을 준수하는 고품질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전문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피닉은 테스팅 전문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국내 주요 고객사와 장기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서울=포비즈미디어) 김주원 기자 won@forbiz.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