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 한국 시장 진출
4세대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 한국 시장 진출
  • 포비즈미디어=한윤기자
  • 승인 2019.10.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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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안전한 최첨단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온트레이드(OnTrade)가 한국에 진출한다.

5월 공식 오픈한 온트레이드는 등록 유저수 13만여명을 보유한 4세대 원스톱 시스템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안정적인 운영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온트레이드는 BTC, ONT, NEO, XRP, LTC, TRX, ETC, ATOM, ALGO, USDT, PAX, PAXG, DOT, CKB, KSM, COCOS 등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온트레이드는 소형 BTC(mBTC) 계약, 영구, 옵션, 지수, Bull-bear 마진, 터보, 이상 옵션 및 기타 다양한 금융 혁신 파생 상품도 있다. 레버리지, 대출, 위탁관리 및 기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트레이드 거래소는 향후 자체 플랫폼 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 에어 드롭, 마진, 투표, 수수료 공제, 거래 마이닝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온트레이드는 최근 한국 거래소들의 리스크 제어, 관리 등 취약점을 발견한 해커들이 암호화폐를 취득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전통 금융 파생 상품의 기술과 경험을 블록체인에 가져온 온트레이드 거래소는 혁신은 물론 암호화된 디지털 자산 산업의 개발 및 개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mBTC 및 BVIX 계약

mBTC는 일종의 미니 BTC 계약 거래로 비트코인을 1/10000로 줄인 거래 방식으로 현재 8364달러 기준 mBTC 페어 가격은 0.8364달러로 측정된다. mBTC의 거래는 USDT로만 이뤄지는데 적은 금액으로 트레이딩하기 수월해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온트레이드는 BVIX(Bitcoin Volatility Index,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를 지원한다. BVIX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측정해 지수의 변동 폭이 커지면 ‘롱(매수) 포지션’을, 줄어들면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온트레이드만의 차별화된 거래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의 일일 결제 시스템·계약

온트레이드는 최초의 비 채무 결제 시스템으로 모든 거래는 종류 및 계약 기간에 따라 별도 정산된다. 결산 후에도 사용자의 자본은 변하지 않고 수익 부분이 잔액이 돼서 제때 철회 가능하다. 현재 온트레이드와 OKEX 거래소만 해당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월 및 분기 계약과 달리 사용자에게 매우 단기적인 투기 제품과 완벽한 투자 전략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일일 계약은 계약의 손익, 거래 보증금 및 수수료 등에 대한 부채가 없어 사용자가 마진 또는 자산 배분을 조정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져 거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원스톱 거래 플랫폼-종합 리스크 제어 시스템

온트레이드는 9개의 시스템과 34개의 모듈로 구성된 금융 파생 상품 시스템을 기반으로 완전한 거래, 결제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시에 온트레이드 시스템은 C++로 구축되어 단일 CPU 스레드 내에서 초당 3만건 이상의 작업을 지원하며 짧은 대기시간, 고대역폭, 고성능 메모리 처리, 분산 병렬 처리 등과 같은 고급 기술을 적용했다.

온트레이드 거래소는 국가 금융 거래소 기준의 운영과 은행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의 자산 리스크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콩=포비즈미디어) 한윤 기자 yun@forbiz.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