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가미디자인의 ‘캔들워머’
모리가미디자인의 ‘캔들워머’
  • 포비즈=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4.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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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가미디자인, 기존 제품 단점 보완한 특허 출원 ‘캔들워머’ 출시

(서울=포비즈)
30대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기업 모리가미디자인(대표 김덕환)이 자신만의 향을 만들수 있는 캔들워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래 캔들워머는 하부에 캔들을 두고 상부의 열을 이용하게 되어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잔여 캔들용액이 바닥에 남은채로 혼합돼 향이 점점 옅어지는 단점이 있다. 더불어 캔들병을 구매해 워머를 이용하면 보통 연단위로 사용하게 되는데, 향을 다 사용하기도 전에 그 향에 질리지만 고가의 캔들을 중복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다.

한편, 빛을 내는 할로겐 전구와 하부의 캔들병이 노출되어 있어 고온의 표면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발생해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것도 단점중의 하나이다.

모리가미디자인의 ‘큐브캔들워머’는 하부의 발열체가 상부 그릇에 담긴 큐브형태의 캔들을 녹여 향을 내는 방식으로, 현 시장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했다.

KC 및 전자파 인증을 통과한 조광기를 사용해 안전하며, 원하는 밝기로 조절이 간편해 소비자의 편리한 사용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빛이 하부를 향하여 공간 조명의 기능을 하기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실리콘 재질을 통해 은은하게 퍼지는 빛은 무드등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특수하게 제조된 실리콘을 이용해 제품의 표면은 손으로 만져도 뜨겁지 않으며, 녹은 캔들은 살짝 식은 커피정도의 온도를 유지해 실수로 손이 닿아도 화상의 염려가 없도록 그 재질과 두께가 섬세하게 설계되었다.

소량 포장된 큐브캔들을 구매하면 기존 캔들의 구매비용으로 3~4가지의 향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여러 향들이 섞여도 좋은 향을 내도록 10년 이상 경력의 캔들메이커로부터 제조법을 공급받아 만들어진다.

따라서 구매자는 ‘셀프블렌딩’을 통해 다양한 향을 섞어 자신만의 독특한 향을 연출할 수 있으며, 추천 레시피를 통해 유명 향수브랜드들의 시그니쳐 향을 비슷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큐브캔들워머는 워머 제품을 구매하면 큐브캔들을 함께 제공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5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모리가미디자인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싶은 고객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이너 갤러리숍에서도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후속 디자인을 여러 채널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모리가미디자인은 ‘좋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모토로 젊은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전보다 더 쓸모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소비가 단순한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긴 경험의 과정이 되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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